[안산/바이킹스워프] 랍스터 뷔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산 바이킹스워프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안산 바이킹스워프느 4월 5일에 오픈을 했다고합니다.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우측으류 큼직하게 벽면이 보입니다. 누가봐도 랍스터가 ㅎㅎ여기는 예약제라 오픈 시간 전까지 대기를 해야합니다.저희는 5시 30분 예약이었답니다(20분 가량 대기 했답니다 ㅠ)대기를하며 해산물을 구경했답니다. 생물이라 그런지 매우 신선해보입니다.각종 해산물은 국내산, 일본산,캐나다산 이었답니다.저희가 앉은 테이블입니다. 좌석마다 자리가 넓어서 매우 쾌적했답니다.과일코너로 원하는 과일을 직접 깍아서 전달해준답니다.살아있는 랍스터입니다.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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