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도구 애플펜슬 충전방법과 차이점 - 디지털 적응기


드로잉 도구 애플펜슬 충전방법과 차이점 - 디지털 적응기

드로잉의 용도로 애플펜슬을 처음 사용하다 보니 상당한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글씨처럼,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선의 굵기와 압력이 따라서 다양한 느낌이 가능하다는 부분 때문이다. 손글씨도 흐르는 듯한 글씨에서 거친 글씨까지~ 글씨 솜씨에 따라 느낌이 다르듯이.. 펜을 기울 였을 때는 진짜 4B 연필로 그리는 듯한 선의 러프 스케치가 가능하다. 사각사각의 정겨운 연필 소리 대신 액정에 닿는 애플펜슬 소리가 탁탁 나긴 하지만... 애플펜슬을 세워서 쓸 경우에는 깔끔하고 얇은 선을 그을 수 있다. 힘을 빼거나 힘을 줄 때도 선에 굵기가 달라진다. 손에 압력에 따라 선의 굵기와 느낌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드로잉에 최적화 된것 같다~ 애플펜슬 디자인과 충전 방식 애플펜슬 종류에 따라 호환되는 아이패드도 다르다. 애플펜슬도 1세대, 2세대로 나눠져 있어서 처음 접할 때는 어떤 걸 구입해야 하는지 복잡하고 당황스러웠다. 애플펜슬 1세대는 윗부분에 광택 나는 은색의 금속 띠가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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