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 손힘찬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 손힘찬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책의 표지 사진을 찍고 보니 '나는 나답게'에 형광등이 반사되어 뭔가 좋은 암시를 주듯이 빛이 반짝인다. 단어에 의도적으로 긍정의 의미를 부여해 긍정의 에너지를 얻고자 종종 사용한다. ㅎㅎ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읽고 있는 도중에 마음에 와닿는 한줄을 발견했다. 나는 그동안 수없이 도망쳤다. 돈이 없다는 이유로 이유로 도망쳤고, 무작정 저지른 사랑을 책임지지 않고 도망쳤고, 상대의 슬픔앞에 감당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도망쳤다. 그렇게 도망친 곳에는 합리화와 함께 후회가 남았다. 과거의 나를 생각나게 해서 더 마음에 와닿는다. 누구나 힘든 상황에서는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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