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7일 여수에커피 맛이 좋은 카페가 있다는 추천을 받고시간내서 여수에 다녀왔다무심한듯 신경쓴듯 소박하고 빈티지한 인테리어로맛집스멜을 풍기는곳 ㅋㅋ커피 이름들도일반적인 네이밍이 아니고 뭔가 느낌이 분명하다ㅋㅋㅋ나는 달짝찌근한 바닐라라떼를 주문함카페 내부는 그리 넓지 않음역시 커피 맛집의 정석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뭐랄까빈티지한데 단정하고 깔끔하다잡지에 가치커피가 실렸었나보다ㅋㅋㅋ깨알자랑중인..근데 잡지에 실릴만하다 인정이런 인테리어 소품들이 굉장히 예뻐서포토존으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음 ㅋㅋㅋ영상에도 마니마니 담았당이 쪽이 인테리어가 정말 세심하게 돼있는데여기저기 사진찍을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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