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거 들다가 허리 삐끗해서 정형외과 다녀온 현실 후기 (뉴스타트 병원 도수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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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지난 주말, 그러니까 11월 13일 금요일 밤이었던것 같다. 남친이랑 이마트가서 장을 보고 왔는데 박스 하나, 생수 2L*6개, 세탁세제 3L*2개 집까지 운반하는데 두번 왔다갔다 하자고 하길래 나도 들수 있다고 힘자랑을 (왜했을까) 박스를 남친이 들고 내가 세탁세제를 품에 안고 생수 한묶음을 들어올리는 순간에 허리가 번쩍 했다 사실 그런 느낌을 처음 받아봐서 그냥 뻐근한거?라고 생각하고 그짓거리를 한번더함 ㅋ 집에 오고나서 아이고허리야 시전 다음날, 주말이기도하고, 그래도 디스크는 아닌것같아 진통효과가 있는 파스를 사다 붙였다 일정 다 취소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있으니 처음보다 확실히 괜찮아진 느낌이 들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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