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고열 때문에 새벽에 응급실행.. 서울아산병원 코로나검사, CT 촬영 후기

말이 씨가 돼버렸다 얼마전에 PMS 때문에 열받아서 아무말 끄적거린것중에 '신체적 고통이 백번 낫다'라고 했던거 취소임 취소.. 말이 씨가됐음 신체적 고통으로 앓는중,, 에휴 11월 26일 목요일 : 도수치료를 받았다. 나는 아픔에 예민하고, 고통에 대한 참을성이 많음 1. 어깨가 엄청 뭉쳐있어서 누가 내어깨 주물러주면 아파서 걍 발로 차버리지만 (편한사람) 2. 어릴때 치과가도 안울었음. 3. 초1때 아스팔트에 넘어졌는데 걍 일어나서 등교함. (무릎에 피 철철) 4. 여러 피부과에서 잔인한 주사 많이 맞아봤는데 (아는 사람만 아는..) 항상 미동도 없이 맞아서 쓰앵님들께 잘 참는다는 말을 항상들음 5. 도수치료 엄청 아팠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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