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이번주 tmi 주의

1 간만에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촬영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스튜디오 화장실 키가 내 주머니에 있었다 더운날 쌉소름,,,, 이날 18,000보 걸음.. 2 강제로 스페인어 공부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대신 밥먹을 시간이 사라짐,,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공부를 안하는girl.. 3 언니가 만들어준 잡채 존맛탱^^! 목이버섯은 버리기 전에 한입 먹어봤으나 역시 내스타일 아님 목이버섯 대체 왜 들어가는거야 4 세워서 담아주는 베스킨라빈스..! 실제로 처음 봤다 신기신기 5 기분 나빠서 그만둔다고 했다 내 기분대로 할 수 있는 게 있다니 기쁘다 나중에 컨텐츠로 승화시켜야겠다 컨미새 복귀해야지 요새 너무 뜸했음 + 감정을 케어하는데 시간을 보내는걸 아까워하는 내 자신이 답답하다 근데 여전히 아깝긴하다 감정은 왜 자꾸 생겨나는건지 시간 낭비하기 싫은데,, 6 대구 촬영갔던 영상이 나왔다 너무 예쁘게 담아주셔서 섭외해주신게 감사할 따름ㅠㅠ 근데 내 나레이션은 들을때마다 킹받는다 이유는 모르겠고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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