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위양을 부하에게 맡겨 버린 채 마음의 접촉까지 없애고, 자기는 골프나 즐기는 것은 참다운 권한위양이라고 할 수가 없다.


권한위양을  부하에게 맡겨 버린 채 마음의 접촉까지 없애고, 자기는 골프나 즐기는 것은 참다운 권한위양이라고 할 수가 없다.

회사에 따라서는 장(長)과 부하가 일심동체가 되어 장은 부하를 돕고, 부하는 장을 받드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장과 부하 사이에 무엇인가 마음의 접촉이 있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장과 부하 사이가 서로 떨어져 있는 경우가 있다. 부하는 정해진 일 밖에는 하려 들지 않는다. 그리고 장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장이 실수라도 하는 날이면 부하는 속으로 좋아한다. 장과 부하 사이에 마음의 접촉이 없는 것이다. 양자(兩者)의 차이는 그 부문의 업적에 큰 격차를 가져온다. 앞의 경우에는 권한위양 (權保安讓)을 통하여 장과 부하가 일심동체가 되어 있다. 뒤의 경우에는 장이 권한위양을 안 했던지 또는 권한위양을 했어도 권한위양이 참되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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