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는 본래 사장에 대하여 그렇게 가혹한 중책(重責)을 지우고 있지는 않다. 주식회사 성립의 경과를 훑어보자. 이익이 될만한 사업이 있다고 판단한 사람들이 주식을 발행하여 자금을 모으고 주식회사를 설립한다. 주주들이 모여 임원 및 사장을 선임한다. 사장은 경영을 담당하고, 사원을 모아 통솔하면서 이익을 올린다. 이것뿐이다. 따라서 사장은 경영할 자신이 없으면 사임하면 되고, 사원이 필요 없게 되면 해고하고 약속한 임금을 지급할 수 없게 되었을 때는 계약을 고치고 이에 불만 인자는 그만두게 하면 되고, 그래도 있겠다는 사람만 남아 일하게 하면 된다. 사원이 부족하면 조건을 제시하고 또 채용한다. 사원 또한 희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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