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힘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내게 큰 감명을 안겨준 책! (40번째 이야기). 누군가 내게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하면, 계속해서 벽에 부딪친다고 말하면, 그들에게 부딪치지 말고 드릴로 구멍을 뚫어보라고 말해줄 것이다. 아니면 벽을 기어올라 넘거나, 밑으로 터널을 파거나, 문을 연 다음 통과하라고 말해주면 어떨까? 단순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이지만, 사람들이 얼마나 빨리 그 말에 반응하는지 놀라울 정도다. 마음속에서 다른 방식으로 사물을 표현하는 순간 감정도 바뀌게 된다. 누군가 “밧줄 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기분이야”라고 말하면 나는 이렇게 말해주겠다. “그럼 줄을 옆으로 치우고 오면 되잖아!” 사람들은 어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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