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꿀꿀해서 만들어 본 김치부침개

기분이 아주 몹시 꿀꿀해서 김치부침개를 만들어 봤다.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푸는 습관을 고치려고는 하는데 쉽지가 않다. 특히 요즘엔 술을 끊고부터는 더더욱 습관을 고치기가 쉽지가 않다. 그런데 오늘은 왜 하필 김치부침개가 생각이 자꾸만 생각이 나던지. 한 번도 해본 적도 없는 김치부침개가 하필 왜? 집에 있는 밀가루를 풀어 평소 썰어놓고 먹던 김치를 그냥 담갔다. 굻은 소금도 간으로 조금 넣었다. 그리곤 숟가락으로 그냥 저어 주기만 했다. 귀찮아! 귀찮아! 하면서도 어느 순간 가스 부스터에 프라이팬을 올리고 기름을 둘렀다. 그리고 한 국자 떠서 올리니 기름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부침개의 소리를 들으니 스트..........

기분이 꿀꿀해서 만들어 본 김치부침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기분이 꿀꿀해서 만들어 본 김치부침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