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상을 치르는 동안 아버지가 실행해 오던 방법을 고침이 없어야 가히 효도라 말할 수 있다


삼년상을 치르는 동안 아버지가 실행해 오던 방법을 고침이 없어야 가히 효도라 말할 수 있다

논어 공자 <제4편> 이인(里仁)편 20장 Mammiya, 출처 Pixabay 공자가 말하였다. “삼년상을 치르는 동안 아버지가 실행해 오던 방법을 고침이 없어야 가히 효도라 말할 수 있다.” nathananderson, 출처 Unsplash 자왈 삼년을 무개어부지도라야 가위효의니라. 子曰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Nowaja, 출처 Pixabay 주석 無改(무개) : 고치지 않음 父之道(부지도) : 아버지가 쓰시던 방법 Beto_MdP, 출처 Pixabay 요해 그렇다고 아버지의 과오까지도 그대로 답습하는 뜻은 더욱 아니며, 부조들이 애써 일궈놓은 유업을 쉽사리 바꾸거나 훌륭한 행적을 함부로 다뤄서 가치 없게 만들지 말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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