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조리원에서 집으로 온지 오늘로서 2주가됐어요 조리원에 있을때는 집이 마냥 그리웠는데집에오니 현실은 멘붕 그 자체였어요이웃님이 말씀하시길 조리원이 천국인지 집에가면알게될거라 하셨는데 첫날 저는 절실히 느끼고조리원에 이쓸때 그 여유를 즐겼어야 하는 아쉬움이있었어요 엄마가 되고나니 모든게 낮설고 서툴러서뭐하나 쉬운게 없었어요 아직도 매일 유축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안되니 애기 수유텀 챙기랴 유축시간맞추랴 쉴새가 없더라구요 아직 잠도 제대로 못자서매일 몸은 피곤한 상태로 비몽사몽 산흔도우미님이 2주를 도와주셨는데도 아직 몸이 적응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잠깐 짬날때 블로그도 올리고 저를위한 시..........
생후 12일차~28일차 아기성장과정 수유텀 혼합수유 설소대시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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