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블로그]스타벅스대전시청점/저녁밥상/남편과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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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원 갈 일이 있어서 대전까지 갔는데 병원 점심시간이 겹쳐버려서 스타벅스에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스벅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종종 와서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진료예약을 않하고 갔더니 시간이 늦어져서 오늘 저녁은 어쩔수 없이 사다놓은 갈빗살 버터에 구워서 후다닥 먹었어용!! 둘이 먹긴 양이 좀 많은데 배가 너무 고파서 400그램 가량 되는 고기를 다 구웠어요! 빛깔좋게 구워졌네용!! 고기랑 + 냉동실에 얼려둔 찰밥 +비빔면까지 아주 배부르게 먹었어요 그리고 소화도 시킬겸 근처 마트에 장보러도 다녀왔어요~~ 배가 불러서 그런지 딱히 사고 싶은게 없어서 정말 산책만 하고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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