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천원 짜리 변호사' 8회 Review 줄거리..


SBS 드라마 '천원 짜리 변호사' 8회 Review 줄거리..

전편에서는 5년전 천지훈(남궁민)의 검사시절 모습과 함께 최기태의 비자금 흐름을 쫓다 아버지에게 닿게 된 모습이 반영되었죠.. 심지어 지훈이는 자신에게 조사를 받고 돌아 가는 길에 아버지가 추락해 돌아가신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요.. 그냥 보기엔 자살로 추정되는 장면.. 정말 지훈의 아버지는 자살을 택하게 된 것을까요.. 8회 마지막으로 1막이 끝을 맺는데요 천원짜리 변호사 리뷰 시작하죠.. "더 이상 파지마.. 어떠한 것도 하지 말고 손 떼!!!" 결국 이번 비자금 사건은 검찰쪽에서도 그냥 지훈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뒤집어 씌우고 추가 조사 같은 것은 하지 않고 마무리해 버립니다. 하지만 지훈은 아버지의 죽음전에 누군가가 아버지를 압박하고 있었음을 전화를 통해 알게 되었고 배후에 누군가 있음을 직감하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지훈이 아버지에게 전화를 한 그자 그 자가 아버지를 죽이라 시켰을 수도 있으니까요.. 현재 장면으로 되돌아 와서.. 과거 얘기를 듣다 술에 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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