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와 관련한 용어 해설


연소와 관련한 용어 해설

1. #발화점 (Ignition point) = #착화점 = 착화온도 점화원을 가하지 않아도 스스로 착화될 수 있는 최저 온도 발화점이 낮을 수록 위험하다. ① 가연성 물질에 불꽃을 접하지 아니하였을 때 연소가 가능한 최저온도 ② 공기중에서 스스로 타기 시작하는 온도 ③ 점화원이 없이 가연물에 가열된 열에 의하여 스스로 연소가 시작되는 최저온도 ※ 고체물질 중 발화온도가 가장 높은 물질 : 인견 ※ 발화점, 인화점, 폭발범위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 식용류는 발화점이 450[] 정도된다. 후라이팬에 달구어 놓고 식용류를 뿌리면 불이 붙는다. 발화점은 가연물이 스스로 불이 붙는 온도를 말한다. ※ 황린은 제3류 위험물이다. 발화점이 34[]이다. 일반적인 위험물 중에서 발화점이 가장 낮은 물질이다. 황린은 고체이다. 일반적으로 기온은 공기의 온도인데 고체는 햇볕을 받으면 쉽게 기온이 상승한다. 기온이 낮더라도 발화점에 도달할 수 있다. ※ 발화점에 영향을 주는 인자 가연성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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