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오스트리아 출신 정신과 #의사 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의 갖은 고문에도 살아남아 '죽음의 #수용소 에서'라는 책을 남겼습니다. 그는 약 400만 명이 학살당한 수용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방법으로 '생각'을 꼽았습니다. #교도관 은 #수감자 의 모든 행동을 통제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소름 끼치는 #고문 을 하고 때로는 음식을 주지 않아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교도관도 자신의 생각만큼은 결코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는 고통스럽고 버티기 힘들 때마다 '왜 나를 이렇게 통제하는 거야!'라고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은 나의 생각을 통제할 수 없어'라고 사고를 전환하였습니다. #생각 을 바꿈으로써 그는 답답하고 고통스러운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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