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안녕하세요. 좋은 친구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많은 사람들은 교회가 죄인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교회 지도자들이 죄를 짓는 자들에 대한 가혹한 심판을 설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동료 인간의 죄를 미워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동시에 성경은 하나님이 그의 모든 피조물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신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죄인들에 대한 사랑과 지원의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죄를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고의적인 행동으로 정의합니다. 역사를 통틀어 사람들은 죄를 짓는 자들을 업신여겼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교회에는 사람들이 가입하기 어려운 규칙이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 남의 죄를 업신여기는 심판하는 교인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교인들은 죄를 지은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가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또한 살인이나 간음 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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