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무사 7기 ] 광저우 캔톤 페어

엷분 안녕~!중간고사를 후다닥 치고,광저우 캔톤 페어에 다녀왔습니다중간고사 공부에 지칠 땐~!카탈로그도 보고,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보고, 또 인스타그램도 있길래 자주 들어가서 제품에 익숙해지도록 여러번 봤습니당ㅎㅎㅎ저는 제품의 기능, 가격 정도 외웠습니당 ㅎㅎ제품 패키지가 다들 비슷하고 쪼꼬매서 이게 로션인지..수분크림인지 구별하기가...ㅠ 그리고 가격 외우기가 은근히 어렵더라구요ㅜㅜ흑흑중간고사 공부가 하기 싫을 땐~!학교 앞 은행에 가서 환전을 합시다..야간시험을 마치고 새벽 5시에 대구공항 도착 할 용기가 없어..밤을 새웠습니다c️드디어 출발!!대구공항 -> 인천공항 -> 광저우 도착제가 맡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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