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중] 독서마라톤 대회 - 크앙~악어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노입니당. 요즘은 책을 읽고 리뷰가 귀찮아서 포스팅도 띄엄띄엄하게 되네요. ^^ 블로그의 초심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초심은 소박했습니다. 읽은 책을 간단히 소개만 해야지 했는데, 지금은 좀 더 풍성한 내용을 담아 리뷰를 하려니 귀찮아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리뷰 내용을 다듬고 신경 써서 포스팅을 하다 보면 읽은 책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 관련 검색을 통해 알게 되는 점이 있어 좋긴 합니다. 소박한 블로그의 초심을 좀 더 살을 붙여 쉬엄쉬엄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책 리뷰는 아니구요. 3월부터 독후 활동 하나로 독서마라톤 대회를 참가했는데, 오늘 악어 코스로 진입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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