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인공암벽 이런 곳이 있었네~


남양주 인공암벽  이런 곳이 있었네~

오늘 뭘 할까 하다가 예전부터 암벽등반 하자고 했었는데 시간이 괜찮아서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도착했더니 와우 엄청 높더군요 (대략 15M 정도)겁이 좀 났지만, 태연한 척 신발과 안전띠를 착용하고 뭐 지체 없이 바로 등반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들 먼저 이 녀석은 전에 몇 번 했나봅니다. 몸이 가벼운지 잘 올라가더군요 파랑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분이 주인 분이신대 늘 했었던 일인지라 아주 능숙하게 로프를 채우시고 안전하게 리드해 주시더군요 오~ 벌써 아들은 꼭대기까지 올라갔네요 아찔합니다. 전 아직 준비가 안되었습니다만. ㅠ.ㅠ"다음은 아빠분 ~~~" 부르셔서 용기를 내어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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