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경험#6]사택 관리일 아무나 못해요~

내가 근무했던 곳은 2명이 맞교대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하루 근무하고, 하루 쉬는 거죠 그러다 보니 같은 일을 두명이 하다보니 애매한 것들로 감정이 상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일이 육제적으로 힘든 건 별로 없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동안 여러 명이 바뀌었는데 생각해 보면 이런 일에 적응을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너분들은 사람을 여럿 써 봤기 때문에 어느정도 하는 것만 보면 금세 파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얘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 곳은 본인들이 사는 집이다 보니 조금만 불편하면 사소한 거라도 얘기를 합니다. 이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생각하기 나름인데 본인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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