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파파_Leica Noctilux 1.0_라이카 녹티룩스 4세대


올드파파_Leica Noctilux 1.0_라이카 녹티룩스 4세대

라이카 "녹티룩스 50mm F1.0" 녹티룩스는 라틴어로 "밤의 빛"을 뜻합니다. 말그대로 밤에도 촬영가능한 렌즈라고 할정도로 밝은 조리개값이 특징입니다. 1966년 1세대 녹티룩스(f1.2)를 시작으로 2008년 4세대를 마지막으로 생산이 종료되었습니다. 종료된 까닭이, 녹티에 들어가는 베릴륨 채광이 2008년에 폐쇄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마지막이 아니였네요. 2008년도에 현행인 f0.95가 출시되었는데 이전 녹티의 느낌과 달라서 유저들에게 호불호의 논쟁이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고있습니다. 4세대 후기형은 6bit를 체결하여 고화소 디지털센서의 성능에 맞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4세대 녹티룩스는 후드 내장형이라 사진처럼 후드를 밀어내어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실상 타 기종의 렌즈보다 크기면에서는 작은듯하지만 라이카에 물리면 어마어마한 무게와 구경에 부담스러운면도 있긴합니다. 쫌 무거우면 어때...라고 사용했는데, 목에걸어 다니니 역시나 상당한 무게입니다.;; 녹티룩스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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