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죽음의 의미] 14. 보편성의 회복 (Recover of Universality)


[진정한 죽음의 의미] 14. 보편성의 회복 (Recover of Universality)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입자들의 하나하나에는 전한 것처럼 고유의 진동수(frequency of innate)가 자리하고 있단다. 진동수는 다른 말로 생명(life)이라 할 수 있는데, 스스로 살아서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란다. 하지만 스스로 살아있기 위해서는 진동의 근원(source of vibration)과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 법칙에 의해서 상위세계의 입자와 연합되어 있다는 것이란다. 물론 진동의 영역이 서로 공유되고 있어서 결합하고 있다고도 설명할 수 있단다. 보이지는 않지만 전자가 흐르는 씨줄과 날줄(latitude and longitude)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에너지를 주고받고 있다는 것이란다. 이것이 스스로 살아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란다. 상위의 세계로 상승할수록 이 영역은 포괄적으로 확장이 일어나 너희들이 가늠할 수 없는 영역대(field zone)로 있게 되는데, 아래 세계를 구성하는 입자들, 또는 질료들과 서로 소통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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