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 몽&하진


20.12.06 몽&하진

1482일 몽 & 263일 천하진 #대형견 #8개월아기 #강아지와아기 #골든리트리버#남매 #리트리버 #내사랑리트리버 #아기와대형견#애개육아 #육아맘 #내사랑 장난감 오리를 몽이가 자꾸 물고 도망가서 정리함에 넣어놨더니 하진이가 꺼내서 쪽쪽이처럼 물려고 해요 그걸 본 몽이가 자기한테 달라고 그저 좋다고 웃는 천하진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제눈에는 ㅋㅋㅋㅋㅋㅋㅋ요즘 이 투샷이 너무 좋아요 하진이 태어났을땐 몽이가 하진이 곁으로 안가고 질투도 많이 하고 쳐져있고 그랬는데 요즘엔 잘 어울려서 너무 좋아요 먹는거나,,, 몽이가 좋아하는걸 하진이가 가지고 놀아서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ㅋㅋㅋ엄마의 입장에선 이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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