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07 :) 295일


21.01.07 :) 295일

강아지가 편하다고 느낄때 이자세로 있는대요우리몽이가 편하다고 생각하니마음이 놓임늘 걱정됨자꾸 동생이 괴롭혀서힘들어하지않을까 다행이다니가 편하면,엄마도 좋아동생 재운다고못들어오게 해서미안해동생이 너만 보면놀려고해서ㅠㅠ조금만 기다려줘...

21.01.07 :) 295일 글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21.01.07 :) 295일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1.01.07 :) 29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