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31 :) 1538일 & 319일

9시 기상 & 이유식 10시 반 낮잠12시 기상12시 반 이유식 2시 반 낮잠4시 기상 7시 분유 7시 반 밤잠엄마가 새벽 4시에 잤더니,,,,늦게 일어나서 미안해 ㅠㅠㅠ눈을 떴는데 넌 놀고 있어 미안함이 너무 컸어 그냥 7시 조금 넘었겠지 했는데 9시 ,,,,,,,,,,,,,,,,,빨리 밥줄께 !!!!아침 9시에 이유식을 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먹을때가 제일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보면 밥 안준줄 점심에도 열심히 전투적으로 이유식 먹는 넌 엄마손가락을 잡고 자는 우리 하진이 너무 이뻐 아빠도 요즘 니가 너무 귀엽다고 첨에는 못생겼다고 하더니,,,,다들 자기판박이라고 하는데 ,,,못생겼다고 하는 너의 아빠 큭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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