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4


2021.05.14

엄마가 너무 늦게 일어나서 미안해, 하진이도 함께 일어나줘서 고마워, ㅋㅋㅋ 기저귀 갈고 있는데 농구골대가지고 만지작~만지작 너무 늦게 일어나서 ㅠ 아침을 분유를 대신해서 줬는데 빨대컵으로 곧잘 먹어서 ㅋㅋ 이제 분유를 끊을때가 온건가,,,, 엄마는 겁난다 ㅋㅋㅋ 요즘 레고가지고 부었다 넣었다 엄마가 정리하면 달라고 표현하고 달그락 소리나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서 뉴아이템 찾는중!! 아직도 까꿍놀이를 엄청 좋아한다 숨었다가 까꿍~ 해맑게 웃는 하진이 너무 이쁘다 미세먼지도 괜찮고 해서 환기시키고 청소기 돌리는데 몽이가 쏙 들어가서 하진이보는중 ㅋㅋ 몽이가 청소기를 무서워해서 근처 오지 않음 ㅋㅋ 기저귀 갈려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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