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중국집 온천장 미미루


부산 동래 중국집 온천장 미미루

안녕하세요, 골든키입니다. 얼마 전 부산 온천장에 다녀왔는데요. 예전에 갔던 동래 중국집 미미루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 때는 주말 저녁이어서 웨이팅을 했었기 때문에 예약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예약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전에는 한 블럭 정도 옆에 있었는데요. 이전을 했답니다. 지금은 서면 미미루도 있고 다대포 미미루도 있더라구요. 동래 온천장에 위치하고 있는 미미루예요. 토요일 12시 넘어갔는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여유가 있었어요. 웨이팅하는 사람들을 위한 좌석도 있는데 그늘이 전혀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웨이팅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길가는 사람들을 위한 아이스 자스민티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11시 30분에 오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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