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송 작곡가 단디 성폭행 혐의로 재판진행중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 성폭행 혐의로 재판진행중

기사에 따르면 한때 대히트곡 귀요미송,귓방망이,살리고 달리고를 작곡한 프로듀서 단디가 자신의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진행중 혐의를 부인하다DNA 검사까지 받게된다. DNA검사결과 일치한 결과가 나와 범죄사실이 들통나버렸다.검찰에 따르면 단디는 지난 4월 지인 여성 집에 방문해 지인과 지인 여동생과 함께 새벽까지 술을마셨다고 전해진다. 그러다 두여성이 각자 방에서 잠들자 단디는 지인 여동생 방에 들어갔고, 잠든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게된다.잠에서 깬 지인여동생은 현장에서 항의했지만, 단디는 성폭행한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그렇게 지인여동생은 단디를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에 출석한 단디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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