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 잘못된 성교육으로 다시 이미지 망쳤다

유튜버이자 아프리카로 복귀한 밴쯔가 또다시 논란이되었다.인사이트라는 곳에서 기사가 떳는데허위과장광고 등으로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았던 밴쯔 잠시 자숙 하고 다시 유튜브에 복귀를했고 유튜브 구독취소와 저조한 조회수로 다시 사과영상을 찍고 또 잠적했었다 최근 다시복귀하여 얼마전 전역한 철구와 합동방송을 했고 그방송에서 자신을 세탁하는 모습으로 다시 아프리카에 복귀했다. 하지만 어제자 방송에서 채팅에 한시청자가 임신얘기도중 성기 를 "몇cm 이상 삽입해야 하냐" 라고 댓글에 올라와 밴쯔는 자신이 가정선생님에게 들은 이야기라며 "남동생이 누나의 바지를 입고 잠들었는데 몽정을했다. 나중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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