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건물 몰카범 개그맨 박모씨 혐의를 인정한다.


KBS 건물 몰카범 개그맨 박모씨 혐의를 인정한다.

KBS 건물 여성화장실.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개그맨 박모씨가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8월 14일 KBS 건물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었고 몰래카메라 신고가 들어가자 6월에 자수를했었다 하지만 놀라웠던게 자수한 사람이 KBS 공채개그맨인 박모씨 였던것이다. 조사결과 화장실만 그런것이 아니고 여성탈의실에도 설치를 했었고 또한 본인이 직접 숨어서 촬영한것도 밝혀졌다.첫 재판에서는 박씨는 모든혐의를 인정한다고 했다.여기서는 본인이 밝힌 죄는 화장실,탈의실 등 총 22번 직접 침입해 피해자를 촬영했고 몰카 설치가 일회성이 아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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