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이근대위 빛투논란 정리 재판까지 진행되었다

최근 엄청난 화제 불러일으킨 가짜사나이1기의 교육대장인 이근대위 그에게빛투 논란이이 제기되었다.발단은 이근 후임이였다는 A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근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언급하였다 짧게 글을 설명하자면"2014년 2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당시에 매우 절박하게 부탁하여, 주식을 손해보고 처분하는 등 현금을 애써 마련해 빌려줬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변제일이 되었음에도 핑계만 대며 변제하지 않는 바람에 신용등급 하락을 감수하며 고이율의 현금서비스를 썼네요. 당황스럽고 불쾌했지만 이해하려고 애썼고,기분 나쁘지 않게 갚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온갖핑계를 대며 미루기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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