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 4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 동일 유니버스 작품 반도 ! 부산행의 스토리와 이어지지 않는 별개의 스토리인 스탠드 얼론 시퀄이다. 좀비 안전지대였던 부산마저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폐허의 땅이 되어버린 반도에서 탈출하는 이야기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좀비 영화 중에 A급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영상이나 긴장감은 좋았지만, 스토리는 그다지~ 근데 우리나라 좀비 분장 연기는 월드클래스급이라 스토리가 별로라도 퀄리티 자체를 높여주기는 함. 반도가 다시보고 싶다면, 공지에 있는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줄거리 부산행 4년 후, 최후의 안전지대였던 부산마저 함락된 이후 폐허가 된 반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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