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파빌리온'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황금 사자상을 수상하다


'UAE 파빌리온'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황금 사자상을 수상하다

새로운 건축 가능성을 찾다 "UAE의 습지 파빌리온"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 거인가"라는 주제로 시작한 제 17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건축 분야에서는 명망 있는 행사다보니 세계 각국에서 많은 디자이너들이 작품을 출품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 Wael Al Awar와 Kenichi Yeramoto가 함께 큐레이팅하고 황금 사자상을 거머쥔 UAE의 '습지 파빌리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에서 반복되는 주제 중 하나는 바로 환경의 악화가 미치는 사람들의 생활, 일, 통근 방식의 변화였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파빌리온들이 이러한 악화의 원인을 강조하고 우리가 이를 어떻게 유지하고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표현했습니다. 그 중 UAE관의 파빌리온에서는 세계 탄소의 주요 배출원 중 하나인 시멘트에 집중했고 칼슘 산화물(건설 업계에서 유리 석회로 알려진 항목)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작품으로 제안했습니다 습지 파빌리온은 포틀랜드 시멘트(=석회질 원료와 점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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