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되는 종목이 나왔다. 주식시장에서 내가 내몸을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진 않는다. 특히 상폐 직전에 몰린 종목은 주가가 마지막 발악을 한다. 더 조심해야 한다.특히 나는 시가총액 1,000억원 이하 스몰캡을 좋아하기 때문에 미리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놓는다. 블랙리스트라고해서 거창한 것도 아니다. 간단한 3가지 기준을 미달한 종목은 투자대상에서 배제한다. 각각 사업이 잘 되고 있는지, 경영권은 안정적인지, 주주가치가 보호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 기준은... 지난 3년안에 영업이익(별도) 적자를 기록했었는가? 최근 2년안에 대표이사가 2회 이상 교체되었는가? 주주가치..........
3가지 질문으로 상장폐지를 피하는 방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3가지 질문으로 상장폐지를 피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