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마장호수 둘레길을 걷다


파주 마장호수 둘레길을 걷다

마장호수 둘레는 걷기 좋은 산책로다봄이 봄이 아니라 봄을 기다리다 목이 길어졌다.얼마나 많은 연인들이 봄을 기다렸던가 그러나 코로나19가 모든 걸 망가트리고 있다. 봄이 왔어도 봄이 안 왔다.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칼바람이 불어온다.우린 한국인이다. 그 어느 민족보다도 단결이 탄탄한 민족이기에 이겨낼 것이다. 전 세계는 우릴 부러워하고 있다.작은 나라가 작지 않다. 의료진이 뛰어다니고 국민들은 사재기가 뭔지 모르고 마스크 착용하고 가급적이면 외출을 자제한다. 아주 간단한 일이기에 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 구석구석을 휘젓고 있는 지금에 와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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