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30, 2020 영국, 런던- 외상성 뇌 손상 환자에게서 어지럼증 지각의 손실 및 불균형을 유발하는 질환이 최초로 진단되었습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연구자 및 임페리얼 칼리지 헬스케어 NHS 트러스트의 의료 종사자가 이끈 임상 연구에서, 급성 외상성 뇌손상(TBI, traumatic brain injury) 환자 37명 중 15명이 전정 실인증(vestibular agnosia)이라는 새롭게 특성화된 신경학적 진단으로 진단되었고, 이것은 뇌에서 어지럼증 인식의 손실 및 불균형이 생기는 뇌의 질환입니다. 연구자는 이 질환이 있는 환자는 전정 실인증이 없는 외상성 뇌손상(TBI) 환자보다 더 균형에 문제가 있었고 외상성 뇌손상 환자(TBI)의 균형 문제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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