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 2021 HHTM KU 루벤 연구자는 인공와우를 통한 직접적인 뇌파 측정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이 뇌파는 어떤 사람의 청력이 얼마나 좋은지 혹은 나쁜지를 객관적인 방법으로 나타냅니다. 연구 결과는 추가적인 스마트 보청기 개발에 중요합니다. 달팽이관 이식 장치는 심각한 난청이 있는 사람을 다시 듣도록 합니다. 청력학자는 사용자의 입력에 기반하여 인공와우를 조정하지만, 청각장애로 태어난 어린이 혹은 치매가 있는 고령자와 같이 자신이 소리를 얼마나 잘 듣고 있는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는 항상 쉽지 않습니다. 가능한 해결법은 듣고 있는 소리를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는 뇌파에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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