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써 무척 공감한 발달장애인 공익방송


부모로써 무척 공감한 발달장애인 공익방송

최근에 방송 등 대충 매체를 통한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방송이 많이 나온다.가장 널리 알려진것이 TV 를 통해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나와 자신을 소개하는 공익방송일 것이다.카페 종업원, 길거리 밴드멤버, 그림 그리는 학생...이들을 통해 발달장애인도 사회에서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느꼈을 것이다.우연히 평일 아침 라디오에서 듣고 발달장애인 아들을 둔 부모로써 무척이나 감동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들으면서 아이에게 미안했던 공익방송을 소개한다." 발달장애인을 보고 놀라거나 무섭다고 생각한 적 있으신가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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