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리셀러 리셀이란 물건을 되파는 것을 의미한다. 되파는 과정에서 플러스알파 수입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하나의 부업이자 사업 아이템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리셀의 경우 퇴근 후 남는 시간이나 휴무인 날에 직장인이 하기 좋은 부업거리라 생각해 나도 리셀 시장에 발을 들어놓게 되었다. 실제로 작년 초중순까지는 리셀 시장이 활발했었는데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인기도 점차 줄어들고 거래량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수익률도 바닥으로 떨어졌다. 작년 초에 리셀 사업을 시작한 상황이라 너무 답답한 한 해였다. 경기가 안 좋아지면 사치품 인기가 식는다는 말이 사실이었다. 요새 샤넬런도 거의 없어졌다고 하더라. 리셀러도 사업자 해야할까? >>> 응 ^^;; 꼭 해야 함 리셀은 크게 보면 재판매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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