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크, 미술품투자 테사(TESSA) 테템 언박싱


아트테크, 미술품투자 테사(TESSA) 테템 언박싱

아트테크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투자를 하다 보니 꽤 많은 돈을 투자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5,902,000원을 투자 중이다. 처음 테사에 가입하고 뱅크시 작품을 봤을 때, 한 동안 뱅크시의 작품에 다시 투자하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국내 주식 몇 종목을 정리하고 400만 원 정도 투자했는데 한 달 뒤, 또 다른 뱅크시의 작품을 모집했다. 약간 배신당한 느낌이 든다. 정말 좋아하는 작가지만 한 달에 2번 밖에 판매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서 더 다양한 작들의 작품들을 선 보였으면 좋겠다. 섣부른 투자는 좋지 않은 결과를 낳듯 미술품을 컬렉팅(투자)할 때도 잘 생각하고 투자를 해야 하는 것 같다. 뱅크시 작품을 이렇게 일찍 다시 마주하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400만 원 씩이나 투자를 안 했을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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