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 창


김광석 - 창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어둔 골목길 나는 그 자리에 서서 그대 그림자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이 남아 있어도 길게 늘어진 커텐 사이로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검은 하늘에 별들 사이로 그대 모습이 사라져가요 새벽 안개 속 나는 그 자리에 서서 닫힌 그대 창 바라보고만 있네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이 남아 있어도 새벽 이슬이 어깰 적시고 그대 모습이 얼핏 보여요 . . . 왼지 느리면서 멜로디가 감기는 노래.... 듣고있으면 축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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