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가족들과 수영장이 있는 캠핑장에 갔다.


주간 일기) 가족들과 수영장이 있는 캠핑장에 갔다.

제목에 적은 것처럼 토, 일요일 주말 동안 여름휴가 겸 수영장과 계곡이 있는 캠핑장에 갔다. 바로 <청도자연속캠핑장> 이다. 가족여행, 아니 그냥 여행을 가면 2가지 즐거움이 있다. '먹는 것'과 '노는 것'이다. 먹는 사진부터 보고 가자! 노는 것은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수영장이 있는 곳이라서 아이들(조카들)은 수영장에서 놀았다. 힘이 무한정 남아나는 것 같은 조카들도 1박2일 연속으로 물놀이를 하니 결국 지쳐서 집에 돌아오기 전에 잠시 낮잠을 잤다. 이때 어른들도 잠깐의 휴식을 했다. 이 캠핑은 여름휴가와 동시에 누나의 생일 여행이었다. 저녁 후에 생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조카들 사진을 찍었다. 사회생활하는 삼촌이 마지막에 용돈을 줬다....

주간 일기) 가족들과 수영장이 있는 캠핑장에 갔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주간 일기) 가족들과 수영장이 있는 캠핑장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