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는 디자이너들의 맛집입니다. 매번 졸업작품 전시회를 할 때마다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와 같은 표정으로 온갖 디자인 회사 인사담당자들이 놀러 오곤 하죠. 오늘 다룰 주제인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건축학부 실내건축학전공 졸업작품전인, 2021년 6월 '겹겹'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다른 건 몰라도, 실내건축학과만큼은 연세대, 한양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상위 수준으로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홍익대학교를 노리는 이들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그 명성과 아웃풋이 괜히 나오는 건 아닙니다. 학교 후기 등을 잘 살펴보면 다들 세로드립으로 살려달라고 한다거나, 메이데이를 외치고 있죠. 여러분들도 홍건 실내건축학전공 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조금은 긴장하시는 게 좋습니다. 교수님은 여러분을 불같이 어마어마한 양의 생소한 과목으로 싹 태운다음, 어마어마한 양의 과제로 물고문해 담금질하는 길을 택하시기 때문이죠. 다니시다보면 느끼시겠지만, 근처가 번화가라고 놀 시간은 딱히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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