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극락조] 새식구


[카라.극락조] 새식구

12일간의 유럽여행을 마치고 오니유칼리와 개나리 말라죽음;오자마자 살려보려고 심폐소생술을 해봤지만너무 늦은것 ㅠ미안하다. 애들아. . .그래서인지 오빠가날좋은 오늘 #부처님돌아가신날새로운 애들을 데리고 왔다이름하야 #카라 #극락조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네극락조는_ 아레카야자 살때 고민했던 아이인데 오빠가 기억하고 있다가 작은녀석으로 데려왔다세심한 남편님카라는_ 공기정화로 생각지도 못한꽃이라 물었다오빠, 카라꽃 너무 이쁘다~이런건 어떻게 골라왔어?카라 꽃말이천년의 사랑 이래아니 이것 무엇?경상도 상남자 내남편 입에서 나온소리 맞음?허허. 조금 오그라들지만매우 듣기좋은 소리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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