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꽃피는봄, 칼랑코에

4월의 어느날날이 좋아서 화사한 꽃을 하나사볼까 하고꽃시장을 갔어요이것저것 구경하다 눈에 꽂힌칼랑코에작년에 3000원짜리 화분하나를선물받아 키웠는데꽂도 피고 잘자라던 그 녀석이번에는 색깔별로 구입화이트 도자기 화분도 추가하루하루 꽃을 더 피우는요녀석들 덕분에기부니가 좋네요이맛에 꽃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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