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 집 사러 가자 (Ep1. 노예탈출)


처남, 집 사러 가자 (Ep1. 노예탈출)

나에겐 처남이 한 명 있다. 90년대생이니 80년대생인 나와는 제법 나이차이가 있다. 처남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많은것을 포기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지만 다행히 최근 서울소재의 기업에 취업하여 사회의 첫발을 내딛었다.무엇 하나 도와준 건 없었지만 처남의 취업으로 한시름 덜었다고 생각하는 찰나 처남에게 전화가 왔다. 부동산과 관련된 고민이고 처남과 비슷한 상황의 이웃님들이 계실 것 같아 상담내용을 포스팅 해본다.처남: 매형~~ 잘 지내시죠?^^ 고민이 하나 생겨서 전화드렸어요미티: 안녕~~ 처남^^ 어떤 고민이 있는데?처남: 제가 지금 서울에서 살고있는 기숙사를 연말까지만 쓸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급하게 전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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