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볍게 근처로 호넷250과 함께 나섭니다.역시 빅바이크보단 이럴땐 조그마한 바이크들이 좋죠 ^^골라타는 재미..가을이 깊어가더군요.그래서 그 가을과 호넷250의 모습을 남기기 위해서 나섰죠.네이키드 바이크란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특히 원형 라이트에 업라이트 핸들의 스탠다드한 네이키드란...아무튼 그렇게 호넷250과 기얼의 기억들을 남깁니다.남는건 사진밖에 없으니깐요...바로 전날 교체한 매니폴드가 반짝반짝한게 기분이 좋습니다.그리고 그 빛이 가을과 더 어울리는 것 같아 기분이 더 좋아지네요조금 더 이동해봐야죠..역시 아름다운 호넷250십수년전 XJR1200 을 타고도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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