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최근 포스팅에 진해 밤바리 그중에서도 행암철길마을과 수치해변이 계속 등장하네요... 그렇습니다. 오늘도.... 행암 & 수치 입니다. 사실 가볍게 근처로 다녀오기엔 제일 좋아하는 코스들이라 말이죠. 오늘은 올드 바이크 호넷250과 함께 진해 행암철길마을로 달려 왔습니다. 행암 철길마을을 지나는 철길 절벽앞을 지나는 철길 포인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호넷250 그리고 도착한곳은 진해 수치해안 (수치해변) 방파제 위에 잠시 바이크를 세워봅니다. K조선소 (옛 STX조선소) 를 바라보며 호넷250 한때 조용했던 조선소는 최근들어 다시금 밤에도 불을 밝히며 바쁘게 움직이는 듯 합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거가대교와 진해 해양공원 솔라타워 그리고 다시 달려 이번엔 진해 해양공원 야경이 보이는 명동마을로 왔습니다. 밤에도 조명을 밝히고 있는 어촌마을의 풍경이 멋진 곳 이죠 마지막으로 달려온곳은 진해 제덕만(제덕마을) 입니다. 진해 제덕만하면 캠핑과...
원문링크 : 2022.09.12 호넷250과 함께 진해 밤바리. 진해 행암 & 진해 수치해변 & 진해 명동마을 & 진해 제덕만 야경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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